오로지 나에 관한, 나를 위한, 나에 의한 재미있고 독특하고 기막힌 기록들!열한 살 벤은 수시로 가족에게 ‘바보! 멍청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래서 자신에게 물었다. ‘도대체 내가 얼마나 형편없고 한심하기에 그런 소리를 들을까?’ 글쓴이는 절대 읽지 말라고 하지만, 11세에서 111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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