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재 어린이문학선 두리번 1권. 서민이는 엄마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시면서 반려견 마미와 함께 고모네로 와 지내고 있다. 그런데 사촌 민준이 때문에 늘 마음 한구석이 편치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서민이에게 화가 난 민준이는 서민이를 골탕먹이기 위해 몰래 마미를 데리고 나간다. 그날 이후 서민이는 사라져...
마미가 사라졌다 | 붕어빵 아저씨 | 언제 들어도 낯선 말 | 버려진 개들이 사는 곳 | 묶여 있는 개 | 그깟 개가 아니에요 | 유기견 보호소, 그곳 | 기절할 만큼 놀랄 일 | 찾으러 올 줄 알았어 | 난 한 번도 포기하지 않았어 | 함께할 때 커지는 행복 | 글쓴이의 말 | 추천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