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책도 안 읽는 고딩들이 소설을 썼다! 아이들이 가장 기다렸고 마음을 다한 글쓰기, 청소년의 삶이 생생하게 담긴 13편의 소설! 고등학생들이 문학 시간에 자기 이야기로 소설을 썼다. 어떤 글쓰기보다 흥미를 갖고 열정을 다해 썼다. 새 학기에 갖는 불안과 두려움부터 따돌림과 친구 관계에서 오는 갈등...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