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마음가짐에 달리지 않았다.” 24시간 아이와 단둘이 부대끼는 독박육아. 출퇴근도, 대가도 없이 이어지는 가사노동. 세간이 칭송하는 ‘행복한 엄마’로 살 수 있을까? ‘좋은 엄마’는 정말 마음먹기에 달린 걸까? 엄마됨을 후회하고, 아이는 행복이지만 육아는 즐겁지 않은, 보통 엄마가 전하는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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