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월 선생이 사용한 만년필을 10년 동안 추적한 사연 *김정은과 트럼프는 다르지만, 펜이 닮았다! *히틀러는 무슨 만년필을 썼을까? 만년필에서 인문(人文)의 흔적을 찾다 《만년필 탐심》은 만년필에 새겨진 사람과 세상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여행기다. 이 책의 저자 박종진은 40여 년을 만년필에 꽂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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