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여 장의 진귀한 일러스트와 함께 보는 차와 술에 관한 매혹적인 이야기! 수천 년간 인간은 무언가를 마셔야 했고, 마시는 일은 하나의 문화가 되어 우리 삶 깊숙이 자리 잡았다. 가난한 여행자들의 쉼터였던 여관, 상류층의 사교장이었던 와인바. 서민 공동체의 주춧돌이었던 선술집, 예술가와 학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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