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지만 맛있는, 일상 집밥!결혼 후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면서 남편과 거제로 오게 된 나영밀(이나영). 혼밥이 지겨워진 어느 날, 요리를 하고 좋아하는 그릇에 음식을 담아서 사진을 찍은 뒤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매일의 식사와 거제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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