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시의 시장으로 뽑혀 정정당당하고 바르게 일하던 11살 리아가 체육 시간에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뼈만 볼 수 있는 엑스레이 사진을 방사선실에 들어가 찍고 나서부터 원자력 발전소와 방사능 방사선에 관심을 끌게 됩니다. 또한, 이웃인 기쁨시처럼 원자력 발전소를 세워 행복시를 잘 살게 만들겠다는 야무진...
행복시의 꼬마 시장 6
시장 일은 너무 힘들어 18
내 몸에 방사선을? 28
기쁨 시장에게 샘이 난 리아 시장 42
누구 말이 맞을까? 54
리아 시장과 친구들의 스파이 작전 70
원자력 발전소에 몰래 들어가다 82
어떻게 하면 좋을까? 102
더 알아볼까요? 116
작가의 말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