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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31.43
도서 어촌주의 : 바다에서 주의의 대안을 찾다
  • ㆍ저자사항 이노우에 교스케,
  • ㆍ발행사항 서울: 동아시아, 2016
  • ㆍ형태사항 249 p.: 삽화, 지도; 21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井上恭介
  • ㆍISBN 9788962621549
  • ㆍ주제어/키워드 어촌 자본주의 어촌사회학
  • ㆍ소장기관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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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GM0000044964 [태안중앙]일반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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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 추천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가 꼭 참고해야 할 책! 지구의 한계를 구할 대안으로 전 세계가 일본 ‘어촌’을 주목한다! 일본 40만 부 베스트셀러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 취재팀 NHK 화제의 방송 “함께 살아갈 미래는 어촌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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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산촌자본주의’에서 ‘어촌자본주의’로
바다를 되살리는 ‘어촌’ / 바다에 씨를 뿌리는 어부들 / 대도시에서 ‘산촌 지향’이 폭발하고 있다 / 도시와 시골의 구분 없이 연결되는 경계 없는 시대가 찾아왔다 / 한 단계 더 위의 ‘오래된 미래’로 / 자본주의의 막다른 길에 등장한 ‘어촌자본주의’ / 19세기 자본주의의 유토피아도 ‘산촌과 어촌’이었다

제1장 바다에서 시작되는 지역재생
―옛 뗏목이 세토 내해를 바꿨다

세토 내해를 대표하는 ‘어촌의 장치’ / 굴뗏목은 ‘고도경제성장의 산물’ / 빈사 상태의 바다 / 굴뗏목이 ‘빈사 상태의 바다’를 회복시켰다 / 굴의 엄청난 정수능력 / 미야지마수족관이 발견한 ‘낙원’ / 굴뗏목 위는 절호의 낚시터 / 그곳에 있는 ‘용궁’ / 바다를 풍요롭게 만드는 ‘어촌의 활동’ / 굴양식어부는 히로시마만을 떠돈다 / 굴 치패의 ‘최강군단’을 만든다

제2장 ‘천덕꾸러기’가 21세기의 자원
―‘지킴이’가 기적의 바다를 키웠다

세계 어촌의 정점, 히나세 / 바다 숲은 해적의 바다에도 넓게 퍼져 있다 / 한 사람의 세토 내해 어부는 눈치채고 있었다 / 이인삼각 프로젝트 / ‘쓰레기’였던 굴껍질로 국면타개 / 더할 나위 없이 밝고 유쾌한 어부들의 항구 / ‘망가트리는 것은 간단하지만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것에는 시간이 걸린다’ / 부활한 ‘정치망’ 어업 / 잘피 숲 속으로 들어가다 / ‘어촌자본주의’의 경제성장 / 잘피를 솎아낸다 / 전통적인 사우나 ‘이시부로’ / 잘피는 우수한 비료였다 / 어촌의 비료는 분명히 식물을 건강하게 만든다 / ‘흘러온 해초’를 밭에 뿌리는 섬 / 용궁 공주님의 잘린 머리끈

중간 정리 ‘지구의 한계 극복’이라는 과제
―돈과는 다른 풍요로운 해결책
‘어촌의 방법’ / ‘조몬은 폭발이다’ / ‘거대 정주취락’이 형성된 ‘자연과의 긴밀한 관계’ / ‘지구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직면한 세계 / ‘머니자본주의’에 의한 해결책

제3장 ‘어촌’이 바꾸는 세계경제
―‘일본 세토 내해에서 시작된’ 개념이 퍼져나간다

당신은 ‘어부들의 하인’인가? / ‘어업은 바다가 남겨준 것을 받는 산업이다’ / 인간미 넘치는 관계가 ‘어촌의 사상’을 키웠다 / 인연의 계기는 서로를 인정하는 ‘뜻있는 사람’ / ‘인맥 만들기의 명인’ / 세계의 상식은 큰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었다 / 각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어촌의 성공체험’ / 프랑스인들도 ‘어촌’에 매료되었다 / 더욱 진화하는 ‘21세기 세토 내해의 어촌’

제4장 ‘기억’과 ‘체험’에 의한 ‘한계’ 돌파
―과소의 섬이 환자를 되살린다

21세기 최첨단의 장소, 유게지마 / ‘섬에서 Caf?’에서 점심을 / 섬의 실력이 ‘가득 담긴 식사’ / ‘노인 시설’도 최첨단 / ‘아무것도 없는 섬’이야말로 ‘최고의 시설’이었다 / 햇살 가득한 산책길 / ‘이곳에서는 이름으로 불러줘요’ / 좌절해본 사람이라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 ‘좋아’의 대합창 / 젊은이도 노인도 되살아나는 섬 / 한 곳 남은 범포공장이 섬을 바꿨다 / 면화로 점점 넓어지는 인간관계 / 그리운 감촉과 색은 섬의 기억을 되찾는 힘 / 세토 내해를 장식하는 하얀 꽃의 풍경 / ‘하얀 풍경’의 기억을 다음 세대에 새기자 / 바다가 ‘나눠준 것’

제5장 광역경제권이 되는 ‘어촌’
―대도시에서도 ‘산촌’과 ‘어촌’을 실현할 수 있다

공룡박물관에서 아이들을 맞이하는 ‘벌레’ / 되살아나는 ‘살아 있는 화석’ / ‘이렇게 안 움직이는 동물은 본 적이 없다’ / 결국 제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어촌의 어부’였다 / 야생의 상괭이를 찾아서 / 돌아온 생물 / 굴의 계절이 찾아왔다 / 각지로, 일반 시민에게로 확산되는 ‘어촌’ / 산촌과 어촌이 연결된다 / 광역경제 활성화, 광역환경문제 해결책으로서의 ‘어촌’ / 노토의 ‘시골시간’에 매료된 도시인들 / 도쿄에서도 가능한 ‘어촌’과 ‘산촌’

최종 정리 산촌과 어촌이 개척하는 미래
―유한한 세계에서 생명의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다

도시 주택가에서 부활하는 시냇물 / 최신 기술로 ‘시냇물을 부활’시킬 수 있다 / 이미테이션과 페이크에서 진짜의 시대로 / 이와미은광의 글로벌리즘과 경계 없는 세계 / 어촌과 산촌의 기본이 되는 방법은 일요일 저녁 ‘시부야에서 출발하는 전철 안’에도 있다 / 세계의 공감과 일본에서 보내온 메시지 / 자연은 아직도 모르는 것투성이 / 유한한 세계에서 생명의 무한한 가능성을 낳는다

맺음말: 우리들은 생물이다

해설: 작은 힘의 결집을 신뢰하는 사회로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의 재탕이 아닌 새로운 『어촌자본주의』 / ‘산촌’은 입구, ‘어촌’은 최종 목적지 / ‘그곳에 내만이 있었기 때문에’ 3대 도시권은 만들어졌다 / 일본의 3대 도시권이 바로 미래의 ‘어촌’ 부활의 중심지 / ‘일신교 vs 팔백만 신’의 원리적 대립 끝에 미래가 있다 / 하나하나는 미력한 주체의 상호작용일 뿐이지만, 그것은 균형을 회복하는 과정이다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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