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하는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의 필독서 『아이들만의 도시』는 독일을 대표하는 아동작가 헨리 빈터필트의 대표작으로, 아이들의 사회적 욕구와 심리가 천진하면서 경쾌하게 그려졌다. 특히 어른들이 없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자립과 순종, 자율과 정의를 재치있게 표현했다. 외딴 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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