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을 늦출 수 없는 속도감, 화끈한 재미, 현실적이면서 친근한 등장인물로 국내외 장르문학 독자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블러드 오스:피의 맹세》, 《대통령의 뱀파이어》의 작가 크리스토퍼 판즈워스가 6년 만에 신작 《마인드 리더:사람의 마음을 읽는 자》로 다시 돌아왔다. 폭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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