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시골로 떠나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귀촌한 여자들의 이야기이 책은 8명의 일본 여자들이 어떻게 귀촌을 결심하고 실행에 옮겨 정착했는지, 또 지금의 삶에서 무엇을 얻었는지 들려준다. 이들은 도시에서 패션 디자이너, 회사원, 예술가, 호텔리어 등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서 평범한 삶을 살고...
시작하며
1. 일, 돈, 육아, 어떻게든 굴러갑니다 / 이세자키 마유미_자연농
2. 소비하는 삶에서 만들어내는 삶으로 / 하타케야마 치하루_셰어하우스·사냥
3. 지금 있는 그대로 괜찮은 삶 / 사토 가나코_농장
4. 도시 퇴사자, 마을 능력자가 되다 / 와타나베 가나코_계절 아르바이트
5. 아이도 부모도 행복한 시골 육아 / 니시무라 사에코_숲속유치원
6. 농사짓지 않고 시골에서 사는 법 / 히비노 케이코_카페&강사
7. 함께할 동료가 있는 곳에서 좋아하는 일을 / 시마모토 유키나_어업
8. 자립도 높은 삶을 찾아서 / 구리하라 리나_지역 프로듀서
[부록 1] 여자, 귀촌에 대해 생각하다
[부록 2] 귀촌녀를 위한 칼럼 -일본편
[부록 3] 귀촌녀를 위한 칼럼 -한국편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