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우리를 부르니 가야 한다냥.” 어서 와, 카누 타는 고양이는 처음이지? 인스타그램 10만 팔로워의 가슴을 뛰게 한 어드벤처 캣츠, 볼트와 킬!네 발로 걸으면 9.6KM 정도는 거뜬하다냥! 용감무쌍한 두 고양이와 함께 대자연을 탐험할 수 있는 사진집, 『볼트와 킬-구조된 길고양이의 위대한 모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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