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기하는 기계가 아니라, 생각하는 존재로서의 정체성을 깨닫자! - ‘바칼로레아’ 같은 논술형 시험에 반드시 필요한 ‘생각 씨앗’을 위하여! 최근 일본에서 ‘교육평가혁명’을 시도하고 있다. 대학입시와 중고교 교육현장에서 객관식 문제를 축소하면서 논술형으로 바꾸고, 또한 국제 바칼로레아...
머리말 : 철학도 달콤한 스테이크처럼 쪼개어서 먹자!
START : 태초에 질문이 있었다!
GATE Ⅰ : 장자
GATE Ⅱ : 노자
GATE Ⅲ : 플라톤
GATE Ⅳ : 니체
GATE Ⅴ : 헤라클레이토스
GATE Ⅵ : 소크라테스
GATE Ⅶ : 갈릴레오 갈릴레이
GATE Ⅷ : 앨리스
GATE Ⅸ : 콜럼버스
GATE Ⅹ : 오즈
GOAL : 마크 트웨인은 이렇게 말했다!
맺음말 : 철학은 해답이 아니라, 질문을 먼저 얻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