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쓸모없다고 말하지만, 난 버릴 수 없어요.” 나만의 ‘예쁜 쓰레기’를 간직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아끼는 신발이 한 짝 잃어버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라에게는 오빠가 세 명 있습니다. 옷은 오빠들이 입던 것을 물려받지만, 신발은 언제나 새 것입니다. 어느 날 라라는 지금까지 본 것...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