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해도 소용없다! 울어 봤자 소용없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남부러울 것 없지만 불안정한 영재. 존재감이라곤 없는 민규. 주먹으로 분풀이하는 준엽. “왜냐고 묻지 마! 나도 내 마음 모르니까.” 요즘 아이들의 아프고 비밀스런 성장기.국내 문학계에서 청소년 소설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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