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설렘으로 하루를 열고 싶다면, 소소한 이야기와 몽환적인 그림이 만난 꽃 같은 이야기!못하는 건 말하기, 잘하는 것 듣기, 읽기랑 쓰기를 좋아해서 라디오 작가로 일하며 소소한 이야기로 설렘과 희망의 아침을 열어주었던 작가. 재주가 많은 손인 ‘우렁이 손톱’이라 불리는 뭉툭한 손을 가진 화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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