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의 두 얼굴』에서 저자는 ‘조기 검진, 조기 치료’라는 지금까지의 건강 상식에 반기를 든다. 저자는 원래 건강검진은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받는 것인데, 건강검진을 받고 나서 오히려 불안이 증가하고, 그 때문에 수명까지 짧아지는 사람이 적잖이 목격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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