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멋내기 실과 끈으로 매듭을 엮어 섬유를 만드는 마크라메는 매듭 팔찌 등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다. 이전에는 얇은 실로 매듭을 넣어 팔찌나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를 만들었지만, 실의 굵기가 다양해지고 작품의 스케일도 커져서 벽장식이나 플랜트행거 등의 소품이 세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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