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의 이별 이야기 니나킴 작가의 엄마는 백혈병 진단을 받고 항암 투병한지 6개월 만에 죽었다. 작가가 엄마를 잃은 고통을 극복하는 방식은 엄마에 대한 기억을 그리는 것이었다. 작가는 엄마의 부재 후 '심경변화'와 과거 '엄마와의 추억'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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