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켜는 달그락마을. 밤톨,무무,떼구루의 군밤 대소동달이 피어나 있는 거대한 밤나무 위, 어스름밤이 되면 달칵 달이 켜지고 하루가 시작되는 ‘달그락 마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오늘, ‘밤밤 축제’가 열립니다. 달지기를 맡고 있는 요정 무무, 꼬마 밤송이 밤톨, 나뭇등걸에 사는 돌멩이 떼구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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