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생물학의 토대가 된 모페르튀의 명저 국내 첫 소개 디드로의 반박문과 모페르튀의 재반박문도 수록”[B판고전] 14권으로 근대 생물학의 토대가 된 피에르 루이 모로 드 모페르튀의 ≪자연의 비너스≫가 나왔다. 18세기의 프랑스와 유럽의 사상과 문화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인간에 대한 (새로운) 관심’...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