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시대, 당신은 진정 부모를 감당할 수 있는가-맹목적 효도보다 합리적 공존을 모색하라- 부모를 버리라니. 낳아 주고 길러 주신 부모에게 효도는 못 할망정 이 무슨 해괴한 소리인가. 그러나 올해 65세인 지은이는 진지하다. 코앞에 닥친 위험을 직시하라며 오히려 엄하게 다그친다. 일본에서 발생하는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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