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에테 제21권으로 『이성의 운명』이 나왔다. ‘칸트에서 피히테까지의 독일 철학’이라는 부제를 가진 이 책은 Frederick Beiser, The Fate of Reason?German Philosophy from Kant to Fichte, Harvard Uni. Press, 1987을 완역한 것이다. 프레더릭 바이저는 생존하는 독일 철학사의 최고 권위자 중 한명으로서,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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