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최저임금 1만원'을 처음으로 주장했던 알바연대 대변인 권문석의 5주기를 맞아 그의 삶을 보여주고 여러 사람의 그에 대한 기억을 담은 책이 나왓다. 서른 다섯에 삶을 마감한 권문석이 학생운동을 시작하고, 이어서 진보정당에서 활동하고, 기본소득운동에 앞장서고, 끝으로 알바노동자운동에 헌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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