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무게 앞에 흔들릴 때마다 시가 내 마음을 위로해주었습니다.” 20만 독자가 감동한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을 잇는 엄마의 마음을 울리는 신현림 신작 에세이 매 순간 흔들리고 좌절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살고 있는 이 세상 모든 엄마에게 들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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