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차세계대전 중의 헝가리 네 젊은이에게 일어난, 영혼의 스승과의 대화 ‘빛의 화가’라 불리며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방혜자(方惠子) 화백, 그리고 프랑스 인류학자로서 그간 한국의 민속과 신앙을 연구했던 알렉상드르 기유모즈(Alexandre Guillemoz) 파리 사회과학대학원 명예교수가 10년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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