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 혁명의 전제>라는 부제가 달린 『미술을 알아야 산다』는 미술과 4차 산업 혁명이 만나는 접점들을 다룬다. 저자가 말하는 미술은 그림 그리고 조각하는 창작 작업을 뜻하지 않는다. 이 책은 디지털이 21세기 들어 갑자기 출현한 것이 아니라 이미 100년 전인 20세기 초, 구상에서 추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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