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년 전 초대 주미공사의 눈에 비친 미국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박정양 초대 주미공사가 고종께 올린 ‘미국 보고서’ 유길준의 《서유견문西遊見聞》보다 1년 앞선 조선 최초의 ‘서양 탐구서’ 《미속습유美俗拾遺》는 초대 주미전권공사 박정양朴定陽(1841~1905)이 고종高宗의 명에 따라, 미국...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