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독 화합과 통일의 상징 요아힘 가우크 시골 목사에서 최초의 동독 출신 대통령이 되기까지2017년 퇴임한 독일 대통령 요아힘 가우크는 독일이 분단되어 있던 시절 공산당의 탄압 속에서도 동독의 민주화를 이끈 인물로, 앙겔라 마르켈 총리로부터 “민주주의의 진정한 스승이자 자유, 민주, 정의의 쉼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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