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은 치유되지 않았다』는 건강검진을 비롯한 현대 의학 시스템으로는 현대사회에 만연한 각종 만성질환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없다는 점에 착안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생활습관이나 식사 패턴을 돌아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우리 몸에 직접 들어오는 음식의 치료적인 측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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