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과 만난 최초의 스파이, 흑금성” 철저한 점조직・비밀세상에서 1997년 세상을 뒤흔들었던 ‘북풍공작’을 저지한 숨은 공신. 흑금성 박채서가 20년 만에 드디어 입을 열었다. 국정원 저격수・탐사보도 전문기자 김당의 깊이 있는 탐사취재가 결합된 드라마틱한 첩보 비화 2018년, 이제...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