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연주자는 ‘연주’라 하지 않고 ‘찬양’이라 한다. ‘공연’이라 하지 않고 ‘예배’라고 한다. 연주를 통해 ‘감동’을 주는 자가 아니라 찬양을 통해 ‘은혜’를 끼치는 자다. 자기가 주인공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공으로 만드는 자다. 자신의 철학과 사상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복음과...
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고통 가운데 만나다
1장 왕따에서 줄리어드 장학생까지
2장 사랑을 잃고 광야로 가다
3장 다시 시작된 삶
2부 순종으로 성장하다
4장 목숨 걸고 전하다
5장 순종과 열정으로
3부 기쁨으로 달려가다
6장 기쁨으로 열린 길
7장 사명으로 사는 삶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