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모든 아무개 씨들을 위한 위로!단순히 삽화가 아닌 하나의 작품으로 인정받는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들이 사랑하는 그림 작가 요안나 콘세이요의『아무개 씨의 수상한 저녁』. 지금의 그를 있게 한 데뷔작으로, 외롭고 평범한, 하지만 어쩌면 누구보다도 특별한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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