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각과 우연을 넘어서》의 개정판. 불가사의한 일과 마주했을 때 우리는 그것을 ‘환각’ 또는 ‘우연’에 불과하다며 무시해버린다. 기존의 과학적 세계관의 굴레가 너무나 강력한 탓이다. 하지만 에이브러햄 매슬로우와 함께 초개인 심리학의 공동 창시자인 그로프 박사는 그간 과학이 외면해온 ‘엄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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