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에세이 어느날 봄『어느 날, 봄을 보았다. 그리고 봄을 기다린다.』 그녀의 책은 제목부터 중의적이다. 보다(SEE)의 의미인 봄과 따뜻한 계절 봄(SPRING)의 두 가지 의미. 그렇게 그녀는 ‘어느 날, 봄’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은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그녀의 책 첫 장을 넘기면 ‘세상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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