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행하는 3인의 공동시집은 제목 『삼詩 세끼』처럼 매일 밥을 먹듯이 디카시를 쓴다는 의미로 다가오는 것이다. 디카시는 아직도 블루오션이라고 말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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