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오리인 것을!” 낱낱이 피어오르는 작은 삶들과 세상의 초록에 바치는 싱그러운 찬사 오늘을 바라보게 하는 어제의 시 “1965년 등단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칠 줄 모르는 창조의 에너지를 보여주면서 한국 현대 시에 진화의 의미를 부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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