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초기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노발리스의 작품 선집 독일 초기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노발리스의 미번역 작품들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하나의 완성된 형태로 출간된 작품으로는 유일한 〈밤의 찬가〉를 비롯하여 슐레겔 형제의 문예지 《아테네움》을 통해 발표되었던 철학적 파편집 〈꽃가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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