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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811.609
도서 하는 일 : 김영찬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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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GM0000040636 [태안중앙]일반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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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하는 일』은 비평적 사유를 이야기로 만들어가는 그만의 독보적인 비평 스타일을 통해 한국문학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문학의 안과 밖을 둘러보고 그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려는 야심찬 시도이다. 평론집 체제의 일반적인 관행에서 벗어나 말미에 ‘보유(補遺)’로 덧붙인 ‘인터뷰’에서는 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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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제1부_장편소설의 오늘, 비평의 운명
공감과 연대?21세기, 소설의 운명
오늘의 ‘장편소설’과 ‘이야기’의 가능한 미래
비평은 없다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폐허 속에서, 오늘의 비평
끝에서 본 기원과 비평

제2부_문학, 비평, 역사의 순간들
문학연구의 우울
저개발의 근대와 백낙청의 리얼리즘
‘90년대’는 없다 하나의 시론(試論), 1990년대를 읽는 코드
반복과 종언 혹은 1960년대라는 원초적 장면
한국문학과 그 타자들

제3부_문학, 기억, 고통의 목소리
고통과 문학, 고통의 문학 한강의 『소년이 온다』와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을 중심으로
‘시봉들’의 세계사: 이기호 소설의 내러티브/감성 정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김연수론,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을 읽으며
문학의 진실과 증언의 목소리 김탁환의 『거짓말이다』를 읽으며
어둠과 환멸로부터 황정은 중편소설 「웃는 남자」를 읽고
잃어버린 길의 끝에서 황석영의 『해질 무렵』과 이인휘의 『폐허를 보다』

제4부_인간희극
불가능한 이야기의 가능성 임철우의 『황천기담』 읽기
소통과 관용의 시적 상상력 김형수 장편소설 『조드?가난한 성자들』
묵시와 공포, 관능과 숭고 우리시대의 단편미학 1
몰락의 유머, 인생의 공포 우리시대의 단편미학 2
우연과 욕망, 적대와 복수 우리시대의 단편미학 3
애도와 우울 김주영의 『잘 가요 엄마』와 권여선의 『레가토』
고독의 재발견 윤대녕과 은희경의 소설
인간희극 권여선의 『비자나무 숲』 읽기
놀자, 놀자꾸나! 「응답하라 1988」을 위한 뒤늦은 변명

보유(補遺)
인터뷰: 당신의 비평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사소하고 시시한 고백

발표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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