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먹고, 쉼을 누리기에 딱인 치앙마이 가이드북. 태국 하면 방콕으로 연결됐던 고리가 이제는 트렌드에 따라 새롭게 아니,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재차 방문을 하고 있는 지상 낙원, 치앙마이가 기다리고 있다. 척박해지고 건조해진 날씨와 각박한 일상이 계속되면서 현대인들은 진정한 힐링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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