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장님을 내편으로 만들었습니다!” 회사가 재미없는 사람이 당장 읽어야 하는 책! “월요병은 불치병이 아니다” 일요일 밤은 눈물이 날 정도고, 다음날 출근길 발걸음은 만근억근이며,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월요병으로 응급실에 실려 갈 판이다. 아니 도대체 회사가 뭐기에 나라는 소중한 인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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