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로 살고 싶다’ 떠나보니 내가 소중해졌다. 떠나보니 내가 그리워졌다.아직 정해지지 않은 불확실한 미래와 삶을 대하는 온전한 나의 삶을 살고자 하는 자기 고백!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이야기하는 작가는 홍콩, 대만, 태국 등에서 13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