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게나 되는 대로 하는 말, 불경한 말, 상스러운 말, 음탕한 말, 더러운 말, 저주하는 말, 모욕하는 말 오로지 그 말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속되고 난삽하고 멋들어진 세계에 관한 우아한 탐사
프롤로그
1장 로마인의 담백함에 대하여 고대 로마
2장 땅에서도 하늘에서처럼 성서
3장 상소리, 신을 조각내다 중세
4장 외설어의 출현 르네상스
5장 완곡어법의 시대 18세기와 19세기
6장 “죄다 엿 먹어” 20세기 이후의 상소리
에필로그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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