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를 보며 평화를 꿈꾸는 시리아 난민 소년의 가슴 찡한 실화! ‘내 새들도 잘 도망쳤을까?’ 새미는 전쟁터가 된 시리아를 떠나왔지만 키우던 비둘기 걱정에 마음이 무거워요. 난민 캠프에 살며 학교에 다니면서도 두려움과 걱정은 사라지질 않아요. 어느 날, 미술 시간에 새를 그리다가 온통 까맣게 칠해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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