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빡침’과 후회, 좌절, 그리고 회의감… 오만 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직장인에게 안부를 묻다!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신(新) 직장살이! ‘수박만 한 사리’가 나올 만큼 고달픈 2천만 직장인들의 애환을 웃픈 그림에 진솔한 위안을 담아 버무려낸 원기 보양 바이블 [회사는 다닐 만하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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