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순간이 찍혔다, 역사가 남았다! 열화되고 풍화된 한 장의 사진이 증언하는 위대한 패배자와 더러운 승리자의 역사! 영화 [택시 운전사]에는 5.18광주항쟁의 참상을 전 세계에 생생하게 알리기 위해 독일인 기자가 목숨을 걸고 사진을 찍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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