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상식과 진리는 과연 맞는 것일까 별 의심 없이 확신하는 현대를 유쾌하게 의심하는 방법이 책은 먼 훗날 후대인의 눈에 비칠 현대의 모습을 그리는 한편, 우리가 믿고 있는 모든 통념에 삐딱하면서도 기발한 질문을 던진다. 과거엔 인정받지 못했던 진리, 과학 이론, 문학가, 예술가...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