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은 고대사 연구의 뿌리이자 출발점이다. 박용숙 선생에 따르면 《천부경》은 금성과 지동설을 믿는 사람들이 천문학의 이치를 적어둔 경전이다. 즉, 불교와 기독교가 생기기 이전 지구 자전 공전을 믿는, 천문학이 아주 발달된 문명이 있었다. 천문학과 달력은 그들의 농경사회를 유지하는 데...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