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미스가 그려낸 숨막히는 집착!《열차 안의 낯선 자들》, 《캐롤》의 저자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소설『이토록 달콤한 고통』. 1955년부터 1991년까지 무려 36년에 걸쳐 완성한 《리플리》연작을 쓰던 중 1960년 발표한 것으로, 《리플리》 시리즈의 속편이라 할 만한 작품이다. 저자는 이 작품에서 맹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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